아이와의 즐거운 추억만들기 함께 합니다.
가능하며,
차양막, 장바구니도 분리 후 중성세제로 손세탁 권장드리고 있습니다.
타보 이노스핀X의 식판은 기존에 장착되어있는 T안전가드를 분리하고,
그 자리에 식판을 대신 꽂아 장착하시는 방식으로 사용 가능하십니다.
식판을 한 상태로 이노스핀X의 특징인 시트회전 마주보기-바로보기 전환은 가능하며
마주보기, 바로보기 상태 모두 폴딩 역시 가능하십니다.
자세한 사항 및 방법은 영상에서 확인해주세요^^
바로보기 상태일 경우 커버를 장착한 채로 폴딩 가능합니다.
시력보호창이 접히거나, 스크래치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열어둔 채로 주의하여 폴딩해 주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영상 참고 바랍니다.
영상 바로보기
바로보기 상태, 마주보기 상태 모두 커버를 장착한 채로 폴딩 가능하며,
시력보호창이 접히거나, 스크래치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열어둔 채로 주의하여 폴딩해 주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영상 참고바랍니다.
커버를 장착한 채로 폴딩 가능하며,
시력보호창이 접히거나, 스크래치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열어둔 채로 주의하여 폴딩 하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영상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타보 플렉스 탭, 이노스핀X 유모차는 국내 안전검사 기준(15kg)보다 나아가,
유럽 안전 기준인 22kg의 안전 인증을 마친 제품입니다.
(동일 기준으로 23kg까지도 검사 완료)
다만 사용하는 아이들의 성향과 성장 속도에 따라 개인적인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음을 인지하고 사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국내 권장 사용 무게가 15kg이기 때문에 유모차 박스에 15kg라고 표기는 되어있지만,
상단에 안내 드린 것처럼 타보 플렉스 탭, 이노스핀X 유모차는
22kg의 유럽 기준 안전 인증을 받은 제품인 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트, 차양, 장바구니 등은 세탁을 위해서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세탁을 하실 때는 중성 세제를 풀어서 찬물 또는 미지근한 물에 손세탁으로 진행해주시고
건조는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그늘에서 자연 건조해주시길 바랍니다.
시트 내부에 있는 판은 별도로 분리가 되지 않으니
충분히 건조해서 사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하단의 참고 자료는 초기 모델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자료입니다.
따라서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세탁 시 분리 및 주의 사항
http://m.site.naver.com/qrcode/view.naver?v=1boD0
만약에 분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으시거나,
추가적인 문의가 있으시다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보브코리아 로 문의부탁드립니다.
[ @보브코리아 바로 가기 - http://pf.kakao.com/_pATjl ]
TAVO(타보) 베이직 엣지 모델이 인기를 끌면서 유사상품군들이 많이 출시 되고 있습니다.
이는 곧 소비자에게는 선택의 기회가 넓어졌다는 걸 의미하고
TAVO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더 노력할 수 있는 자극제가 되고 있습니다.
베이직 모델도 단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다만
무분별한 광고글과 비방성 댓글 등으로 인해 잘못 전달되어지는 정보는
아래 내용을 검토해 보시고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베이직 엣지 유모차는 무거워서 사용하기 어렵다??
베이직 엣지 유모차는 6.2kg 으로 타사 동급형 유모차보다
무겁다는 의견이 많은 건 사실입니다.
제품을 처음 수령할 때 느껴지는 묵직함이 있으니까요,,
그러나
베이직 모델이 세대를 거듭하면서도 인기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건
작게 접히고 휴대, 보관이 간편한 장점과 더불어
핸들링이라는 기본에 충실했다는 겁니다.
핸들링이 좋다고 평판이 좋은 해외브랜드 유모차들의 무게도
최소 6kg 이상의 무게는 유지하고 있습니다.
TAVO 베이직 유모차 역시 최상의 핸들링을 유지하기 위해서
최적의 설계구조로 만들어 냈습니다.
베이직 엣지가 동급 유모차보다
무겁게 제작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아래 부분을 통해 확인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판매되는 휴대용 유모차의
권장 사용 무게는 15kg까지입니다만,
타보 베이직 유모차는 국내 안전검사 및 유럽 안전 기준을 충족 시키기 위해
23kg의 무게로 자체 안전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20kg까지는 무리 없이(안전 운전 가능)사용 가능합니다.
다만, 사용하는 아이들의 성향과 성장 속도에 따라 개인적인 차이가 있으니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음을 인지하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