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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상세내용
TG이노베이션 2017년 그레이 개봉기
2018. 03. 13

2017년 12월 24일 개봉기 - 일주일 사용기

리안 트래블을 정말 잘끌고 다녔고, 언니가 준 Yoya도 있었지만.. 물려받은것이라

그런지 

삐그덕거리는 느낌이 들었고.. 신랑차는SUV지만 저는 경차인지라 어찌되었든 

3단접이에 대한

필요성이 매우 강했어요.  

울 9개월차 스윙이가 잘때마다 검색을.. 엄마는 피곤타..ㅠ

절충형이나, 휴대용이냐 엘레니어냐 타보냐 리안이냐의 기로에서 2-3주 동안 

머리에 스팀이 날지경이었는데 결국 24일에 외출을 계기로 지름신이 왔어요. 

원래 인터넷으로 최저가 구매를 해야 발뻗고 잠을 자는 나인데..

너무 고민을 오랫동안하니 그냥 오프라인으로 지르고 보자고 부평 토이앤맘을

방문했고..

엘레니어는 세스토라이트만 매장에있고 세.라 T버전은 매장엔없어서 아예 보지도

않았어요. 

타보엣지 2018년형 휴대용과 타보이노 2017년형은 보러오는 사람이 많은지

별도로 두대가 떡하니 따로있어서 크기가 한눈에 비교가 되었고, 제 느낌은 

일단 휴대용은 깔끔하고 컴팩트했고

차양막도 빤빤하니 이뻤고, 이노베이션은 크기가 좀더 크고 묵직하고 차양막이 주글주글...ㅎ

핸들링은 컴팩트한 느낌때문인지 바퀴가 더 작음에도 불구하고 엣지가 더 좋은

느낌, 

이노베이션은 좀더 흔들거림은 있었지만 무게감이 묵직했어요. 

어쨌든 선택의 폭에서 얼마나 오래 태울지, 휴대성과 안락감 이런것들은 부모마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전 일단 시트폭을 보고 나니 일단 이노베이션에만 

맘이 기울었답니다.

 

그외 유모차 선택 기준은 발판이며, 차양막이며.. 많은 기준이 있었는데 2017년에 

들어와서 

휴대용과 절충형은 발판과 차양막이 거의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큰 차이가 없었어요.

 

결국 남자아이인 스윙이를 위해 아이들이그렇게나 좋아한다는 T바와 시트크기로 절충형을 

선택하기로 했는데  절충형에서는 T바가 이노베이션밖에없기도 했구요.

 

그래서 블랙에디션이며, 여러가지 절충형이 디자인이 더~ 정말 더~이뻤음에도 타보이노를 선택했답니다.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에 가기전 들른 토이앤맘에서 20만원대에 구매한 후,

바로 개봉개봉 , 칼도없이 어떻게 테이핑을 잘 갈라낸 신랑 후기사진 찍어야된다는데

춥기도하고 광속으로 꺼내듭니다.  ​ 

 



 

색상은 너무 밝다 싶은..그레이여서 매장내에서 볼때보다 햇빛에서 보니 좀 

놀랬어요; 그래도 막상 스윙이 피부가 하얗고 

겨울옷은 너무 어둡고했는데 오히려 화사한 맛이있었더랍니다.

그리고 걸쇠는 저는 찾지못했어요;; 일주일 사용했는데도 아직 못찾거나 없거나..ㅎㅎ​ 

 


 

펴는데 몇초 폴딩 뭐이러는데 첫 폴딩치고는 척 드니 그냥 쭉내려가는 퀵폴딩 ㅎ 

 


 

요렇게 뒷면은 장바구니가 닫힌 상태고 앞면에서보면 오픈된 상태라 앞에서 

큰짐 넣기 좋아요.

장바구니 말이 나온김에 더 이야기하자면 힙시트 아기끼를구겨 넣고 있는지도

모르고 폴딩했는데 접히더라구요. 전 차량용과 집에서 쓰는 아기띠가 따로 

있어서 장바구니에 넣고 폴딩한지도 모르고 한참 찾았더랬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상시 필요한 짐을 넣고도 잠기니 더 좋았어요.​ 

 


 

사은품은 일단 급한대로 컵홀더와 핸들커버만 이용했는데, 가방걸이와 가방도 

있어요. 

저기 보이는 브레이크는 어떤유모차든지 발로 해제후 뒤로 한번 가줘야 매끄럽게

앞으로 

나아가집니다. 간만에 유모차 끌던 신랑이 그렇게안해서 당황하더라구요.​ 

 


 

울 스윙이가 엄청 흔들리게 나온 사진, 9개월차 스윙이가 타고도 남아도는 시트와 

저렇게 시트뒤로 옷이며, 잔짐을 마구 구겨넣을수 있어요 ㅎㅎ​ 

 


 

제법 무거운 가방을 걸어도 뒤로 넘어가진 않고 티바에 턱하니 다리를 올린 울 스윙이 

발판도 내렸다 올렸다 2단으로 조절되서 좋고, 절충형이지만 휴대용같은 접이와 

디럭스 못지않은 시트의 편안함이 있던 이노베이션의 개봉기였어요. 

 

제가 선택한 거라 단점을 적으려니 마음이 아픈데요..

Yoya도 흔들거림? 밀때 삐드덕느낌이들었는데 이아이도 그래요.

저는 좀 예민한 편이긴 한데, 리안끌때는 그런게없었는데 바퀴가 휴대용보단

크다고해도 쿠션감이 없어서 그런지.. 조금 그런편이었고 핸들커버 얇고 싸구리같

지만 저것땜에 가격이 오르기보다는 아쉬운대로 쓸만했습니다. 그외엔 아직까

진 만족이에요.

 

#타보이노베이션2017#타보이노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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